참 그리스도인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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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으로 몰고가는 생애의 빛의 거짓 목사 강병국" 이란 글에 대한 답변글 생애의빛에대한질문

오래전에 침례교의 K 목사님이 강병국 목사님에 대한 글을 썼습니다.  강목사님이 말씀하는 것들이 성경 진리에 위배된다며 본인의 의견을 성경절들과 함께 써놓았습니다. 그 글이 인터넷 상에 퍼졌고 많은 사람들이 이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 글의 출처를 링크로 달겠습니다.

 

http://www.bbckorean.org/index.php?option=com_content&view=article&id=240:68-------&catid=58:rightdoctrine&Itemid=80

 

위 글에 대하여 성경적인 답변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고 이에 대한 강병국 목사님의 답변을 받았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두 글을 성경과 함께 비교하며 읽고 성경적인 진리를 깨닫게 되길 바랍니다.

 

 

 

 

성경적으로 현대 이스라엘은 과연 누구를 말하는 것인가?

 

경적으로 현대 이스라엘이 과연 누구일까요?저 중동 지방에 있는 현재 이스라엘 국가가 여전히 옛날과 같은 하나님의 택한 백성인 선민일까요? 그들의 선조가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박았어도 그러할까요?

 

[실제 이스라엘 국가에 대한 많은 그리스도인의 오해]

옛날 유대 나라는 A.D. 70년도에 예루살렘이 멸망된 후, 온 세상에 흩어져 버렸습니다. 북방 이스라엘의 10 지파는 그 씨가 없어져 버렸고, 유대 나라의 두 지파인 베냐민과 유다 지파도 혼혈과 잡혼, 그리고 실종 등으로 그 순수한 피가 전혀 없어진 상태에 이르게 된 사실은 자타가 다 공인하는 사실입니다. 그러다가 1948년도에 흩어진 소수의 유대인이 유엔의 도움으로 다시 국가로 인정을 받게 된 상태입니다. 많은 그리스도인이 이러한 실제 이스라엘 국가의 건국을 보고 그것이 성경 예언의 성취이며 그들이 여전히 참 이스라엘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마겟돈에서 승리하는 편이 바로 실제 이스라엘 국가라고 생각한다는 의미이지요. 그래서 아마겟돈 전쟁을 러시아와 중국이 실제로 이스라엘 국가로 쳐들어가는 전쟁으로 해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마겟돈은 전 세계적으로 하나님의 백성을 향한 악인들의 최후 공격을 말하는 예언으로서 7 재앙 중에 여섯째 재앙으로 예언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은혜의 시간이 끝난 이후에 일어나는 재앙 중에 하나입니다. 이것은 실제 이스라엘 국가를 말할 수가 없습니다. 이러한 잘못된 해석 때문에 어떤 그리스도인은 이스라엘 국가로 이민을 가는 사람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또한 이스라엘 국가의 움직임에 성경 예언의 초점을 맞추려고 하는 실수를 범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참 이스라엘]

그렇다면 이 아마겟돈 전쟁에서 승리할 참 이스라엘은 과연 누구를 말하는 것일까요?  현재 이 시대의 이스라엘은 과연 누구란 말입니까?

 

하나님의 말씀만이 이 문제에 대한 유일한 길잡이입니다. 먼저 성경은 실제 이스라엘 나라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거절하고 십자가에 못 박은 후에, 새로운 다른 영적인 이스라엘 백성을 모아 들이신 사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갈3:29)

 

"대저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라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롬2:28,29)

 

"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느니라." (롬9:8)

 

성경은 영적인 이스라엘에 대하여 가르치고 있습니다. 실제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거절하자 버림을 당하고 영적인 이스라엘인 교회가 생겨난 것을 말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실제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거절하여 버림받았다는 사실을 바울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마땅히 너희에게 전할 것이로되 너희가 버리고
영생 얻기에 합당치 않은 자로 자처하기로 우리가 이방인에게로
향하노라." (행 13:46)

 

사도 바울의 참 이스라엘 백성에 대한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할례나 무 할례나 아무것도 아니로되
오직 새로 지음을 받은 자 뿐이니라 무릇 이 규례를 행하는 자에게와
하나님의 이스라엘에게 평강과 긍휼이 있을지어다." (갈 6:15,16)

 

새로 지음을 받은 자, 거듭난 자들, 예수를 개인의 구주로 받아들이고 성령으로 거듭난 자들이 하나님의 이스라엘이라는 말입니다.

 

[열두 지파?]

흔히들, 계시록에 나오는 14 4천이 결국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계 7장에 그들이 열두 지파에서 나온다고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계시록 7장의 열두 지파의 이름들은 원래의 지파들과 조금 다릅니다. 단 지파와 에브라임 지파가 빠지고 요셉 지파와 레위 지파가 들어가 있습니다. 원래 고대 이스라엘에서 레위 지파가 열두 지파에서 빠져 있었던 이유는 그들은 제사장의 임무와 성전 봉사를 맡고 있었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7장에는 레위 지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원래의 열두 지파와 계시록 7장의 14만 4천의 열두 지파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약 1:1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 야고보는 흩어져 있는 열두 지파에게
문안하노라."  (약 1:1) 

 

소아세아 지방에 있는 초대 교회들에게 한 말씀이지요. 이방인들이 주를 이루고 있었던 초대 교회를 일컫는 말이었습니다.

[진리의 전달자, 영적인 이스라엘]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 (마 21:43)

 

이스라엘 백성이 흩어지고만 다음에는 유대인들이 더는 선택된 민족이 아니었습니다. 이제는 하나님께서 진리를 세상에 전하시기 위하여 그리스도 교회를 사용하실 수밖에 없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을 택하신 이유는 그들이 특별하기 때문이 아니라, 빛 곧 진리를 전수하시기 위하여 사용하실 한 루트가 필요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하나님의 교회들을 영적인 이스라엘로 택하여 사용하시고 계신 것입니다. 오순절 날 성령을 받고 제자들은 제일 먼저 예루살렘과 유대에 복음을 전파하였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이 거절하였습니다. 그래서 복음이 이방인들에게로 나가게 된 것입니다.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주자나
남자나 여자 할 것 없이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3:28) 

 

배반하여 나간 한 민족, 수천 년 동안이나 진리를 떠나 세속적으로 살아온 한 민족, 그것도 그들의 피의 혈통이 다 섞이어 누가 누군지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혼합된 사람들을, 그들이 단지 과거에 한 번 선택받은 적이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다시 선택된 민족이 된다는 말입니까? 그것도 오랫동안 핍박을 받으며 진리를 유지해온 교회를 제쳐 놓고 갑자기 유대인들을 다시 등장시켜서 그들을 통하여 마지막 역사가 이루어지고 하나님의 능력이 그들에게 내려져야 한다면 하나님은 편견을 가지시고 편애하시는 분이 시란 말입니까? 지금의 이스라엘의 99%는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는 불신자들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들을 갑자기 변화시키시어 성령을 퍼부어 주신다는 말입니까? 

하나님은 그러한 분이 아니십니다.

 

 "만일 너희나 너희 자손이 아주 돌이켜 나를 쫓지 아니하며
내가 너희 앞에 둔 나의 계명과 법도를 지키지 아니하고
가서 다른 신을 섬겨 그것을 숭배하면
내가 이스라엘을 나의 준 땅에서 끊어 버릴 것이요
내 이름을 위하여 내가 거룩하게 구별한 이 전이라도 내 앞에서 던져 버리리니
이스라엘은 모든 민족 가운데 속담거리와 이야기 거리가 될 것이며." 
(왕상 9:6-7)

 

하나님의 약속은 항상 조건적입니다. 그 조건은 바로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하는 것입니다.

 

유대 나라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반역했을 때에 바벨론의 침공을 받고 예루살렘이 파괴되었으며 포로로 잡혀갔습니다. 그때에, 에스겔과 예레미야 같은 여러 선지자가 예루살렘 황무지가 다시 꽃을 피울 것이라는 예언을 쏟아 내었습니다. 예루살렘과 유대 나라의 회복을 예언하고 소망을 고취하였습니다. 그래서 이 회복을 어떤 사람들은 1948년도의 이스라엘 나라의 재건국으로 적용하고 있지만 그 예루살렘의 회복 예언은 이미 포로로 잡혀간 지 70년 후에 다시 돌아와 느헤미야 때 성전을 재건축하는 일로 이루어졌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약속을 받은 자들의 배도나 반역과는 상관없이 하나님의 약속이 무조건 성취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성경적이 아니고 합리적인 해석도 아닙니다.

 

 "그 날에 내가 다윗의 무너진 천막을 일으키고 그 틈을 막으며
그 퇴락한 것을 일으켜서 옛적과 같이 세우며."  ( 9:11)

 

이 말씀을 사도 바울은 신약시대의 교회에서 이루어졌다고 다음과 같이 적용했습니다.

 

 "하나님이 처음으로 이방인 중에서 자기 이름을 위할 백성을 취하시려고
저희를 권고하신 것을 시므온이 고하였으니,
선지자들의 말씀이 이와 합하였도다 기록된바
이 후에 내가 돌아와서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다시 지으며 
그 퇴락한 것을 지어 일으키리니."  (행 15:14-16) 

 

무너진 예루살렘 성전이 재건되리라는 아모스의 예언을 사도 바울은 초대 교회에 그리스도교회가 세워진 것으로 적용하였습니다.  옛날 이스라엘에 주셨던 언약이 이제는 하나님의 교회들에 주어진 것입니다.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가운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벧전 2:9,10)

 


[참 이스라엘 백성은 열매 맺는 백성]

그렇다고 해서 예수를 믿는다고 다 영적인 이스라엘은 아닙니다. 교회에 다닌다고 다 이스라엘이 아닙니다. 열매를 맺는 백성만이 영적인 이스라엘입니다. 실제 유대인들도 순종치 않고 열매를 맺지 않았을 때에 버림받았던 것처럼 그 조건이 우리에게도 적용됩니다. 그래서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  
(마 21:43)

 

무슨 열매입니까? 성령의 열매입니다. 하나님의 품성을 닮은 열매입니다. 현재 과격파 이슬람들이 테러를 저지르는 이유 중의 하나가 미국을 위시한 개신교회들의 잘못된 예언의 해석 때문입니다. 여전히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선민이라는 생각에 대한 그들의 반격이라는 말입니다.  우리는 참 하나님의 이스라엘, 영적인 이스라엘이 되어야 합니다. 계명을 지키므로 구원받는 것은 아닙니다.  믿음으로, 은혜로만 구원을 받습니다.그러나 구원받은 자의 증거와 결과는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는 거룩한 열매입니다. 이 열매가 없다면 그것은 구원의 경험이 없다는 뜻입니다.

참 이스라엘 백성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를 생각나게 하는 사람이다.”